박사를 해야할까?

이 글은 링크드인 페이지 를 번역한 글입니다.

1 연구를 사랑해야한다.

연구를 사랑해야한다. 성과를 내기위해, 실험을 더 하기 위해 머리를 감싸며 밤을 새는 날이 많을 수도 있다. 발견하고자 하는 욕구로부터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다.

2 도전적인 상황을 즐겨야 한다.

성공적으로 phD를 마친 사람들에게서는 그들의 연구분야에서 근본적으로 도전적인, 혹은 어려운 문제를 시도한다. 그러한 사람들은 진정한 진실을 향한 강한 욕구가 있어서 열역학 법칙을 어기지 않는 한 가능하다고 믿는다! 또한 실제로 그것이 기술자 혹은 연구자들이 말도 안되는 일을 해내는 원천이다. 빛을 따라 움직이는 생쥐 처럼...

3 너는 네가 PhD 를 원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있다. 

필자의 동료중엔 그저 똑똑한 아이들이 대학 이후 대학원에 진학하는 케이스를 많이 보았다. 이것은 PhD 를 선택하는 가장 잘못된 이유이다. 정확히 PhD를 끝낸 이후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알고있을 때 PhD를 해야한다. PhD 는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임을 기억하자. 만약에 교수가 목표이기 때문에 PhD를 하겠다고하면, 그것은 잘못된 이유이다. 단지 학교내에서 똑똑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 PhD를 지원하지는 말자.

4 발명하기 위한 욕구가 있어야한다.

이것은 1번과는 좀 다른 관점이다. 1번에서는 연구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였다. 여기서는 결과를 주목한다. PhD 는 가장 좋아하는 것에 대해 발견하려는 지적 자유를 가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. 필자는 이러한 기회를 여러번에 걸쳐 경험하였으며 그것은 굉장히 즐거운 기분이였다. 운이 좋다면, 너가 연구실에서 발견한 것들이 '실제 세상' 에 전달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. 이 과정이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, 이러한 욕구는 성공적인 PhD를 하기위해 필수적이다.

5 배우고, 가리키는 과정을 즐겨야한다.

대학원생이 된다는것은 꾸준히 가르치고 꾸준히 배운다는것을 의미한다. 특정한 기술에 기초하여 또 다른 기술을 획득하는 다른 일들과는 다르다. 연구는 계속해서 공부하고, 논문을 읽고,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얻는다. 따라서 PhD를 끝내고 교수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 과정을 즐겨야 한다.